안녕하세요!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. 겨울방학이 되면서 더 많이 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, 계절학기가 끝나고 정신차려보니 오늘이더군요... 그동안 잘 쓰게 된 아이템들은 많았는데, 소개하지 못했던 것들을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! 최근 사게 된 제품들은 대부분 아이패드만 들고 다니는 대학생들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제품들이었어요. 특히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모두 들고 다니기에 생각보다 무게가 부담이에요! 저는 예전에 어깨가 튼튼해서 느끼지 못했는데, 전공책 빼고, 노트북을 빼고 통학을 하다 보니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. 물론 그 무게를 키보드가 일부 추가되기는 했지만, 결론적으로 가벼운 무게일 수밖에 없었습니다. 그래서 최근 사면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 상품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