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요즘 밀키트와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걸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. 제가 좋아하는 개미는 뚠뚠이라는 경제예능 채널에서도 밀키트를 다루는 컨텐츠가 있었어요. 거기서 안주야 시리즈를 잠깐 다루었던 것 같은데, 생각보다 좋은 평을 받지 못해서 마음 한 켠에는 크게 먹고 싶다는 생각을 별로 안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. 막창이나 곱창은 아무래도 잡내를 잡거나 질기는 부분을 잡는 게 제일 중요한데 이런 부분을 청정원(대상)에서 고민을 안 했을 리가 없었을 텐데 말이죠. 청정원 브랜드는 파스타 소스 브랜드부터 다양한 상품들을 평소에 구매하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과하지 않은 재료와 소스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안주 브랜드는 조금 더 손 볼 부분이 필요한가보다라고 생각했었던 것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