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드렐라 새우 멘보샤 프라이 REVIEW(마켓컬리 추천인ID포함)

마켓컬리에서 쵸이닷, 라비퀸 밀키트를 주문하면서

멘보샤를 처음으로 구매해 보았어요!

 

 

먼저 구매했던 상품들 리뷰도 남겨드릴게요.

 

https://spacekanu.tistory.com/10

쵸이닷 봉골레파스타 밀키트 후기!(쵸이닷/밀키트/마켓컬리추천인ID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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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비퀸 밀키트 떡볶이 구매후기(라비퀸 츄잇 떡볶이/마켓컬리 주문/마켓컬리 추천인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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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추가로

마켓컬리에 logicode29 로 추천인을 입력하고

첫 주문 시에 5000원 할인 쿠폰을 배송완료일 기준

2일 뒤에 준다고 하더라구요.

저도 추천인 ID로 도움받은 만큼,

여러분도 추천인 ID 로 도움받으실 수 있기를

바랄게요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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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이제 리뷰로 들어가 볼까요?

이 푸드렐라 새우 멘보샤 프라이는 다른 멘보샤와 특장점이라고 한다면

깔끔한 멘보샤 퓨전요리라는 느낌이었어요.

다른 멘보샤들은 식빵과 새우 두 장점을 잡기 위해서 노력을 하긴 하지만,

멘보샤에 내재된 새우 특유의 잡내나 식빵의 바삭함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

많더라구요.

 

 

 

그래서 처음 멘보샤를 접하기가 어려웠는데,

이렇게 간단한 튀김 모양으로 나와서 구매 자체에 큰 망설임을

가지지 않고 바로 구매한 것 같아요.

멘보샤프라이는 얼핏 보면 해시브라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,

에어프라이어에 돌리고 나니 훨씬 더 바삭하고 튀김이라는 감성을

잘 살린 식품이라고 생각해요.

 

 

저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, 17분을 돌렸어요.

사실 저기 170도 16~20분을 돌리라고 적혀있는데, 개인적으로 냉동식품은

170도에서 온도를 유지하면 특유의 바삭함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.

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니 여러분들은 잘 고민하셔서 바삭함을 원하신다면

180도 17분도 한 번 추천드립니다.

언제까지나 먹는 건 개인의 기호이기 때문에,

늘 자신의 뚜렷한 주관을 갖고 나아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!

 

이제 에어프라이어로 돌리기 전 모습이에요.

8개가 내부에 들어가 있었고, 에어프라이어에 바로 넣기 보다는 종이호일로 한 번 

감싸고 나면 기름도 흡수해 주고, 에어프라이어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!

(꿀팁 대방출)

 

 

이제 다 돌리는 동안 유튜브 한 개 정도를 보고 있으면,

금방 조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.

 

 

저는 에어프라이어를 돌리면서 이전에 적었던 라비퀸 떡볶이를 만드느라

시간이 금방 갔던 것 같아요.

라비퀸 떡볶이도 15분이면 금방 만들 수 있어서, 

함께 만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.

 

자, 이제 다 돌리고 난 모습의 멘보샤프라이입니다.

속은 꽉 차 있고, 새우살 식감은 너무 잘 살아있어서 놀랐어요.

새우살 식감도 살아 있는데, 새우 특유의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고,

바삭함은 그대로 전해져서 멘보샤를 처음 접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 

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.

혹은 멘보샤가 조금은 부담스럽거나 처음 먹었을 때 좋지 않은 기억을

가지고 있으신 분들도 전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.

 

 

저는 떡볶이와 함께 먹다 보니 금세 다 먹은 것 같아요.

같이 먹은 친구도 고급 요리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 것 보니,

구매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
여러분들도 한 번쯤 식탁의 변화를 이런 멘보샤 프라이로

주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.

 

 

오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.

여러분들도 모두 힐링하는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!